Rolex와 seiko Submariner
설이라 집에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집안 내력 얘기하시면서 예전 유품들을 꺼내주셨네요.
그러다 눈에 띄는 시계가 있네요.
증조할아버지께서 쓰시던 회중시계이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태엽 감으니 지금도 잘 돌아갑니다.
증조할아버지를 뵌 기분입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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