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ighend
안녕하세요. Psyche 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오랫동안 찾던 아이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몇년전 이 아이의 뒷백을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였는데..
결국은 이렇게 좋은 기회로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래 도록 아껴줄 아이를 들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요 근래 가정에 안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 많이 다운되어 있었는데, 이렇게나마 리프레시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