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diver 15710 Highend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날씨가 좋아서 여자친구랑 사진기 들고 나갔다가 여자친구가 저번에 시계사진 찍는걸 보고 요번에는 자기가 찍어준다고 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나름(?) photographer의 딸로 고퀄리티 사진을 찍는 여자친구가 신기하긴 하네요.. (사진기가 좋은건지 여자친구가 잘찍은건지 아직 헷갈리긴 합니다 ㅋㅋㅋ)
미국인 여자친구는 아직도 제가 음식이나 풍경이랑 시계사진찍으면 왜 그렇게 찍는지 이해를 못하네요 ^^;;
회원님들 그럼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