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청콤과 함께한 아리조나 여행 마지막편 Submariner
못올린 사진들 마져 올려봅니다.
오프로드 드라이빙 12마일의 최고점
앤텔롭캐년에서 찍은 열기구축제
앤텔롭 캐년 내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5월에서 8월중 11시-1시까지 라고 합니다만... 예약을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https://www.nytimes.com/2015/02/22/business/peter-liks-recipe-for-success-sell-prints-print-money.html
이곳에서 찍은 Phantom 이라는 사진이 6백5십만불에 팔렸다는 기사이고 역대 가장 비싼 가격이라고 합니다...
저멀리 그랜드캐년 North Rim을 바라보며.... 이곳에서 인기가 많은 그랜드캐년 남쪽 입구까지는 약 3시간 거리 입니다.
서브청콤과 함께한 여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마음 나누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건강들하시고 건승들 하시기를 멀리서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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