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얼마 전 미스터 존스의 시계 한 점을 들였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정답은.. 2번, 킹카드였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선택은 킹카드였는데, 중간에 호랑이와 해골이 난입해서 끝까지 경합을 벌였습니다.
상세 사진은 위와 같습니다.
시각을 확인하는 방법은..
위 설명처럼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또 이 브랜드의 매력이죠.
요즘, 크리스토퍼 와드와 미스터 존스를 비롯한 영국 브랜드에 관심이 갑니다.
독특한 자신만의 장점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 개성적인 브랜드이죠.
개인적인 사정으로 리뷰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 때 재밌는 리뷰 가지고 올게요. ^-^
마지막으로, 전부터 찍고 싶었던 컨셉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