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우울증이와서ㅠㅠ 시작하게된 건프라입니다 애들장난감 정도로 만생각했던 녀석들이 매카니적 디테일 가동성등등~~~~~~~~~~~
정말 이건 얼라들 장난감이아니구나 감탄하며~~~나름 손재주를 부려가며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벌써 이렇게 많아졌네요^^
여튼 한놈한놈 만들면서 잡생각 도없어지고 디테일에 신경써가며~~만들다보니 잡생각 헛생각~~~없이 오직 이거에만 집중하게되더라구요
우리회원님들도 아무생각없이 고민없이 집중하고싶을때 전 강추합니다^^
작품이라고하긴 부끄럽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직접 파스텔로 웨더링도해보고 마감재 뿌려서 마감도해보고 좀도 디테일하게 만들 욕심도 생기고 그렇습니다!!잼있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