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 독일에 잠시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독일이라 설레임 반 즐거움 반 너무 좋았답니다.
베르히테스가덴이라는곳에 올라가 흑콤이랑 사진도찍고 다른사진들도 많은데 아직 정리를 못했습니다.
정말 경관이 이렇게 좋을수가없더군요!!
간만의 힐링을 하고왔습니다.
주된내용은
프랑크푸르트에 롤렉스 취급매장 2군데, 뉘른베르크 한군데, 뮌헨에 두군데 요렇게 돌러봤습니다.
프랑크푸르트의 경우는 혹시몰라 몇번씩도 가봤습니다.
다같은 동일한 대답은
스틸 스포츠모델은 없답니다.
간혹 요트마스터 스틸은 두군데서 봤으나 제 스타일이 아니라 구입은 못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한곳에는 흑콤이 방금들어왔는지 전시하고있더군요~
그거사라고 저한테 이야기하는데 차고있는 시계보여줬더니.."아~" 하더군요 ㅎㅎ
서브마리너는 6개월에서 1년 대기
데이토나는 10년대기
딥씨는 2년이상대기
서브마리너 그린은 4년대기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네요..
한국만 이런줄알고 혹시나 놀러간김에 살까했는데 비슷한 상황이네요.
다른점은 콤비모델등은 있다는것입니다.
여자 28밀리 콤비 텐포인트 물어보니 그것은 대기라고하더군요~
이만 독일 특파원이었습니다. ^^;;
댓글 4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