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그랑랑에 문페이스 Highend
가죽줄 드레스워치가 잘 어울리는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보름달 휘정청 뜨는 추석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그랑랑에 문페이스를 꺼내서 착용하고 출근합니다.
예쁘긴 랑에가 정말 갑 오브 갑인듯 합니다 ㅎㅎ
처음 구매 당시 핀버클이었는데 이역시 디버클로 교체했습니다
핀버클은 착용감 좋고 다 좋은데 시계를 착탈할때 실수로 떨어뜨릴뻔 한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핀버클은 설탕발린 핀버클을 제외하곤 모두 디버클로 교체했습니다 ㅠㅠ
오늘 모두 뜨거운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