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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소박한 티타임
여유와 행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추가샷*
시계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저 티슈들중 쓰지않은 중간층? 티슈들은 다시 매장에 반납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