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스마트워치같은건 왜인지..;;

잘보고갑니다

뭔가 이상하게 바뀐것 같은데 워낙 네비타이머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이 있어서 그런가 보네요

날개가 그립습니다.

그냥 흔히 보는 타브랜드와 별 차별성이 없는 느낌입니다.

조금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브라이틀링만의 상남자 감성은 그대로인 듯 하네요.

날개로고가 아쉽지만 잘보고 갑니다

보급형 느낌이 강하네요..

약간 병뚜껑같은 느낌이긴한데, 

그래도 씨쓰루 백은 환영할만 합니다. 

너무 번쩍번쩍하지 않아서 더 멋질것 같은 브라이틀링이네요.

가죽밴드는 여름이 지나고 나면 땀으로 훼손이 심해 저는 항상 스틸밴드를...^^

개인적으로 로고가 너무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도 로고가 아쉽네요

처음 발표를 할 당시에는 갤럭시 기어와 베젤과 여타 느낌이 비슷해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실물이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리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이틀링, 늘 응원합니다ㅎㅎ

네비타이머 1 이 너무 복잡해서 싫다하면

네비타이머 8을 선택 하면 안될까요 ㅎㅎ

톱니베젤이 아주 멋지네요

예쁘네요^^

역시 브라이틀링이네요

요즘 신형로고냐 구형이냐 말이많던데 전 신형이 오히려

깔끔하고 장기적으로봣을땐 나아보입니다^^

다이나믹한게 멋지네요.

브라이틀링 만의 남성다움이 느껴집니다.

신형 로고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듯하네요.

애증의 브라이틀링

흠 요즘 브라이틀링이 디자인의 변화를 조금씩 주기 시작하네요

브라이틀링 시계도 참 매력적인 시계 같습니다. 볼수록 이뻐 보여요 ㅎㅎ

사실 브라이틀링 하면 유광 스틸의 번쩍번쩍한 맛이 있는데, 

최근 바뀌는 디자인들은 과한 부분을 좀 덜어낸듯한 매력이 있네요. 

음... 애매한 디자인이네요

40미리가 나온다면 당장 매장으로 달려갈꺼같내요^^

요즘 공격적인 마케팅인듯합니다.

날개 로고가 그립네요^^;;;

경험해보고 싶은 브라이틀링.

구형의 로고에 대한 국내 유저들의 편견을 깰 수 있을 가성비를 먼저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남성미 뿜뿜. 멋지네요. 

깔끔합니다.

차라리 이름을 네비타이머가 아닌 새로운 라인업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네비타이머는 슬라이드룰이 가장 큰 특징인데 신모델에는 없다보니 먼가 밋밋?하네요...

실물이 더 멋지더라구요

저에겐 어색한 디자인이네요..;;

모두들이 선망하는 시계입니다. 물론 손목의 크기가 받춰줘야겟죠 ㅎㅎ

날개없는 네비타이머는 부족할것만 같았는데 정돈된 느낌이 차분해보이네요, 예전의 느낌은 없지만 좀더 날선 시크함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 로고도 계속 보다보니 멋져요

트랜디한 제품인것같습니다

브라이틀링 기존 네비랑 차이가 큰듯..

많은 의견들이 로고가 아쉽다고들 하지만

새로 바뀐 로고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기존의 모델이 거친 남성의 이미지였다면

정리정돈된 모습을 찾아가려는 느낌이 드네요

날개 떨어진건 항상 아쉽습니다..

신형 로고가 ㅎㅎ;; 그래도 가성비는 정말 좋은데

신형로고가 보다보니 익숙하고 예쁘게 느껴지네요. 

네비타이머8이 가성비적으로 괜찮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로노모델 43mm가 실착하면 생각보다 커보이지 않는점도 괜찮고 개인적으로는 논크로노 41mm가 더 심플하니 깔끔하게 보이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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