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잡담

제가 처음 올리는 것 같습니다 ㅎ

 먼저 행사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먼저가서 올해 신제품을 보고 클래스 전에 

워치메이커님과 간단한 질의 응답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클래스는 대략 30분정도의 블랑팡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구요.

 그뒤 30분정도 워치메이커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렇게 핀셋을 사용해서 부품을 제위치에 놓는 테스트 였는 데 생각 보다 어렵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모든 분들이 다 잘하셔서 역시 덕후(?)들은 다르구나 생각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매우 의미 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수석 와치메이커님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