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보내며~ Date
어느덧 내 인생의 30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30대는 20대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올 연초에 마음이 참 복잡해졌습니다,그래서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자신한테 선물을 하나 하기로......그게 바로 DD228235그린!핑계가 참 좋지요 ㅋㅋㅋ아무튼 지금은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댓글 3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