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 지나갔네요~ Sky Dweller
지난주 이번주 다음주 정신없는 일들이 계속이어지는 3주네요.
설 연휴 전 파리를 스카이드웰러 청판을 차고 갔다왔는데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현지시간 확인 하러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했는데 이번에는 핸드폰 시간을 거의 안본듯하네요~
몇일 뒤면 오차조정도 해줄 겸 일년에 한번 날짜조정을 해주는 날인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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