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과 함께 한 베트남 GMT master
역시 해외여행시에는 Gmt 시계가 끝내주는군요.
잘 활용하고 다녀왔습니다.
면세점은 갈때마다 세금때문에 양주랑 향수만 사게 되네요.
특정브랜드만 버릇처럼 계속사다보니 계속 쌓아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득템은 대리석 체스 네요.
저렴하게 잘 구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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