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생활 어연2년째 Submariner
포럼눈팅 육개월째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어려서부터 시계를좋아해서
어느덧 삼십대 초반이되었네요.
수많은 패션시계들을 거쳐 첫 입성한 티쏘
그리고 첫 입문한 오토매틱 하트비트.
수업료를 지불하며. 기변을 반복하며.
여기까지왔습니다.
드디어 섭마까지 기추를 완료해서 인사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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