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예약전쟁(그린섭) Submariner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동차 입니다
차디찬 겨울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린서브를 한번 경험해 봐야겠다고 생각한후 실천에 옮겨봤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로 2월1일 하루 예약을 받는다 하기에, 서울에 있는 저는 부산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인은 시계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는 분이고, 단지 저의 부탁으로 "해줄게" 쿨하게 대답하시곤 당일 아침에 가셨습니다. 저를 위해 반차를 쓰시고 ......^^;;;
사진상의 시간이 오전 9시 조금 넘은 시간....................... 지인 앞으로 15분이 계셨다고 하네요 ㅎㅎ
그 시간 이후로도 뒤로 계속 오셨다고 하시고, 개장시간엔 전쟁이었다 라고 하시네요.
다시는 이런 부탁을 안들어 주겠다 말씀주시곤 연락이 안되십니다.
암튼 힘들게 예약은 성공했습니다만,,, 언제 올진 기약이 없네요.
원하시는 시계 빨리 득탬하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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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요새는 받지도 않는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