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로얄오크, 밤에는 노틸러스 Highend
날짜창을 보니 열흘전 사진이네요 ㅎㅎ
아침에 오데마를 차고 출근, 저녁에 파텍을 차고 술자리에 갔습니다.
Morning AP, night PP
라임이 딱 좋네요ㅋㅋㅋ
오랫만에 만난 친한친구들을 우리동네로 데려와서 새벽세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집에들어가서는 혼났구요^^;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상 노틸5시방향은 기스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베젤에 실기스 하나 없이 잘 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