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게 돌아왔습니다. Datejust
득템은 신고라고...
데이저스트 제일 기본 모델입니다.
원래는 OP를 사서 편하게 착용하자로 시작한 고민이
욕심이 생겨 신무브가 적용된 DJ41까지 왔습니다.
플루티브베젤에 쥬빌레만 선호하다가 스무드베젤에 오이스터밴드를 보니
처음엔 뭔가 허전하다가 지금은 깔끔해 보이네요.
역시나 다이얼은 검판으로 ^^;;;
다른곳에서 외도하다 돌아왔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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