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이제 따뜻함을 느끼는 것은 정말 한낮의 한 순간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침 일찍과 밤 늦게는 패딩이 없으면 버티기 어렵다는 생각도 살짝 들 정도입니다.
이번 주 스캔데이에서는 지난 한 주간 롤렉스와의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겨 롤렉동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회원님들, 그리고 회원님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겨울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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