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부활하며 패션 업계의 핫한 브랜드로 급부상한 구찌가 2018 크루즈 컬렉션에서 트렌디한 구찌 프린트를 적용한 남성 러기지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구찌 프린트 러기지는 하우스의 대표적인 로고 프린트를 활용한 라인으로 클래식한 로고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특유의 스타일로 재연출해 트렌디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포토그래퍼이자 아티스트인 코코 카피탄(Coco Capitan)의 스크립트를 장식한 구찌 프린트 캡슐 컬렉션에 이어 로고만을 장식한 버전으로 화이트, 레드, 블랙 컬러에 경쾌한 느낌의 핑크와 힙한 그린 컬러를 추가했습니다(뭐, 사실 핑크를 소화할 수 있는 이는 많지는 않을 듯은 합니다만 ^^;;). 구찌만의 독자적인 크립토 카프(Cripto Calf) 소재를 사용해 강렬한 컬러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잇 러기리’로 부상한 구찌 프린트 라인은 토르숑(torchon) 스트랩과 톱 핸들로 이뤄진 드로스트링(drawstring) 백팩, BRB 웹(Blue Red Blue Web) 허리 스트랩이 돋보이는 벨트백, 그리고 지퍼를 더한 라지와 미디엄 사이즈 포트폴리오까지 컬러별 혹은 스타일별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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