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혼집 가구를 보러 가며 섭마 흑콤과 함께 했습니다. Submariner
섭마 흑콤을 들인 후 매일매일이 즐거운 예랑입니다~^^
이 기분이 좀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제는 회사 체육대회 이후였어서 힘들법도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날씨도 맑고 푸르고..
덕분에 가구도 이쁜거 잘 고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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