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현행이 프리미엄이 없다면. Daytona
현행 데이토나 스틸이 프리미엄이 없다면
분명히 대기 줄이 줄어들 겁니다.
그리고 수업료가 들어 간다면
즉 중고로 팔때 감가 상각을 감안하게 된다면
또 줄이 줄어들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로렉스 데이토나의 실 사용자(최소 4-5년간 판매 안할 사람들)만 구매 한다면
절반 정도로 줄겁니디.
사용하다 팔아도 이득이다라는 생각이 있으니
대기줄이 길어지는 거지요.
즉 리셀러에게 같은 가격이라도 절대로 구매 안하는 풍조가
생긴다면
지금보다 쉽게 구매 가능할꺼고
그러면 당연히 수업료도 들겠지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것보다는
리셀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디.
로렉스보다 심한 루이비통 슈프림 사태도 보니 구매자의 절반이상이 리셀러더군요.
피해는 고스라니 최종 소비자일꺼구요.
1500에 가까운 시계가 예약도 안되다니. ㅎㅎ.
물론 전세계적 추세이긴 합니다만.
저의 경우 데이토나도 웨이팅 없이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서
요즘 사태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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