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년을 향해 달려가는 2220.80 시마스터입니다. Seamaster
2011년 결혼을 준비하면서 구매했던 2220.80 시마스터입니다 ^^
샤워할 때를 제외하면 잠잘 때도 착용을 했던 나머지, 와인더가 필요없었네요.
연식이 연식이라 조만간 오버홀을 맡겨야 할 것 같은데,
천성이 게을러서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ㅠ
이제 낮으로는 봄기운이 왕성하네요.
일교차에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3월 마무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11년 결혼을 준비하면서 구매했던 2220.80 시마스터입니다 ^^
샤워할 때를 제외하면 잠잘 때도 착용을 했던 나머지, 와인더가 필요없었네요.
연식이 연식이라 조만간 오버홀을 맡겨야 할 것 같은데,
천성이 게을러서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ㅠ
이제 낮으로는 봄기운이 왕성하네요.
일교차에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3월 마무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