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블루 사파이어로 장식한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
세이코, GPS 솔라 워치 탄생 5주년 기념 ‘아스트론 SSE117J’ 출시
136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에서 ‘아스트론 GPS 솔라’ 탄생 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아스트론 SSE117J’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스트론 SSE117J’은 전 세계 25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글로벌 리미티드 제품입니다.
탄생 5주년을 상징하는 5개의 천연 블루사파이어로 인덱스(숫자판)를 장식하고,
시계 뒷면에 각 제품의 시리얼넘버(고유번호)를 새겨넣는 등 소장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GPS 신호를 직접 수신해 ‘10만 년에 1초’ 오차 수준의 정확한 시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타임존이 다른 2개 지역의 시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듀얼 타임 무브먼트 제품이어서 해외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또한 퍼페추얼 캘린더기능이 내장돼 있어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 작업이 필요없고,
오로지 빛에너지만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 환경친화적입니다.
국내에는 70개만 수입됐으며, 구매 시 스페셜 박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문의 삼정시계 02-511-318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