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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청콤 구매하려 장터보다
상태설명도 전혀없이 가격에 걸맞게 포장하고
국내고 매물도 없는상태여서 15년식
1200이라는 가격 말도안되지만
십만원이십만원 아까워하지 않는 성격이라
예약금 넣어주고 홀드하고 샀는데..
만날때 밤에 실내등 고장난차 가지고와서
핸드폰불빛으로 비춰주니
잘안보이지만 사람이 믿을만한거같아
입금해주고
집들어와서 상태가 안좋아서
바로 환불요청(홀드해줬고 미안해서 50은 그냥드린다고했으나)
했는데 의무없다고 째네요
그래도 준고가니 제가 꼼꼼히 살폈어야했는데
돈을떠나 스레기같아서 공유하려합니다
친형 아이디로 뿌리고싶었으나
쪽팔리다고..
정말 쪽팔리지만 ㅋㅋ
저는 엄청손해보고 다시 적정가에 팔았습니다 방금..
개인적으로 처벌은 가볍겠지만 판매조작과 과정에서의
기만행위에 대해 조사는 받게 하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