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와 빈티지 카페 Speedmaster
클래식과 잘어울리는 문워치 입니다.
가평쪽 놀러갔다가 빈티지한 카페가 맘에 들어서 쉬다가 왔습니다.
오래된 배경과 찍었는데 클래식 모델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군요 ^^
문워치는 날짜창이 없어서 불편하고 시계만 가만히 보고 있자면 장난감 같은 인덱스에....그렇긴한데.. 차고 있으면 이상하게 정이 가는군요..
클래식과 잘어울리는 문워치 입니다.
가평쪽 놀러갔다가 빈티지한 카페가 맘에 들어서 쉬다가 왔습니다.
오래된 배경과 찍었는데 클래식 모델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 않군요 ^^
문워치는 날짜창이 없어서 불편하고 시계만 가만히 보고 있자면 장난감 같은 인덱스에....그렇긴한데.. 차고 있으면 이상하게 정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