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오토매틱 시계 60주년 한정판 ‘프리사지 SARW027J’ 출시
1956년生 세이코 최초 오토매틱 시계 오마주作... 1956피스 한정 제작
136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www.seikokorea.com)가 세이코 오토매틱 시계 출시 60주년을 기념해
세이코 최초의 오토매틱 시계를 오마주한 리미티드 에디션 ‘프리사지 SARW027J’을 선보였습니다.
SARW027J는 화이트 컬러의 문자판, 골드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등
세이코 최초 오토매틱 시계의 주요 특징을 재현한 제품입니다.
세이코 최초 오토매틱 시계의 출시연도인 1956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작 수량을 1,956피스로 한정하고,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프리미엄 우드 케이스를 채택하는 등 소장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초콜릿브라운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시곗줄)과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이 시계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한층 높여줍니다.
일오차 '-15초 ~ +25초’ 수준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데다,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와 데이트 인디케이터까지 갖추고 있어 실용성도 뛰어납니다.
'프리사지(Presage)'는 기계식 시계 영역에서 세이코의 저력을 보여주는 세이코의 서브 브랜드로,
세이코 기계식 시계의 우수성은 '트라이매틱(Trimatic)'으로 불리는 프리사지의 세 가지 특징으로 설명됩니다.
충격으로부터 시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한 내진장치인 ‘다이아쇼크(Diashock)’,
무브먼트 와인딩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내구성을 높여 시계의 수명을 늘려주는 ‘매직레버(Magic Lever)’ 시스템,
전자공학 분야에 쓰일 정도로 뛰어난 탄성과 강도를 가진 합금인 ‘스프론(Spron)’이 그것입니다.
문의 삼정시계 02-511-318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