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입니다.. Submariner
현재 2개의 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사진 상의 서브와,, 다른 하나는 세븐데이즈입니다.
고민의 주제는.. 최근에 교환으로 세븐데이즈를 들이고 나서,, 급 IWC에 대한 욕구가 마구 샘 솟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필 그 욕구의 대상은 PPC입니다.
더 이상 시계에 자금을 쏟는 거는 어려울 것 같구,,, 이 2가지를 처분해서 갈까 생각중인데..
회원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로렉스는 이번이 4번째입니다.. 돌고돌아 서브로 다시 오고,, 정말 귀속을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간사한 마음에 흔들리네요..ㅠ
나중에 서브를 다시 들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지만,, 그래도 한 번 갔다 오는게 맞을까요??
최근 들어 이렇게 저렇게 시계 수업료로 근200가까이 쓰다보니,, 정말 고민 되네요ㅠ
이럴 때 로또나 주식이 도와주면 좋을텐데..ㅎㅎㅎㅎ 허무한 바램뿐입니다.
회원님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해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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