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여서 Explorer I, II
매일 매일 일에 치여서 또 다시 다른일이 겹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네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들녀석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듯 힘이 나지만...
잠깐 조용한데로 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때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연차쓰고 달려나가기도 힘들고!! 책상에 앉아 어디로가면 행복해질까... 지난 사진 꺼내보며 생각하는 김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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