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나 보고난 다음 병이 깊어졌습니다.
불치병입니다. 기추병이라고.... 그래서 바로 세라토나 웨이팅을 했는데 흰판 웨이팅이 너무 길어져서... 점점 기추병에 죽어갈즈음...
세라토나 흰판 검판만 있는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초코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초코판을 구입했습니다.
근데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 세라토나 흰판 검판은 당장에는 좋겠지만 거품이 몇년있으면 쫘악 빠질거라고 위로하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세라토나 초코판은 정말 볼때마다 색깔이 달라보여서 진짜 멋집니다.
병이 씻은듯이 나았지만 언제 재발할지 모를것 같습니다.
사진 감상해보시죠...
착용샷도 보시죠.. 여자사람친구들이 좋아하는 까르띠에 산토스100도 비교해서 올려봤습니다.
정말 멋지죠..마지막 로렉스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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