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처음시작할때 그렇게 이뻐보이고 최고라고했었는데.... Submariner
섭마스틸...청콤을 거치면서 이보다이쁜건없겠다했는데요
많이도봐서그런지 너무흔해서그런지
이제는섭마보면 먼가심심하고 허전한느낌이드네요
반면 세라토나가 비교할수없을만큼이쁜걸 느끼네요 곧 받을거라생각하는제요,
처음입문할때섭마맛보이다 이제비로소 왜사람들이 데이토나찾는지알겠네요
참고로 흑콤도차볼라햇는데
어린 친구들 30대전후로 명품좋아하고 문신한친구들이 여럿 흑콤을자고sns에올리는거보면서
좀양스러운느낌이개인적으로
들어서흑콤은 포기했습니다^^(절대 비하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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