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2012년 9월 이후 첫 스캔 ^^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타포 로렉포럼입니다. ^^
2012년 아버지 DJ물려받고 로렉에 빠져 섭마까지 구매했었습니다.
그땐 사진도 글도 많이 올리고 로렉동에 빠져 지냈었는데 4년만에 다시 기웃거려 봅니다.
낯익은 분들은 조금밖에 안계시지만 여전히 분위기가 좋네요. ^^
언제 어디서나 마치 신체의 일부같이? 제 손목에 있는 섭마 스캔합니다. ^^
간만에 시계사진찍으니 4년전 기억이 너무 많이 떠올라 혼자 웃고있네요 ^^
벌써 구입 만 4년이 다 되었는데 질리지도 뽐뿌도 막아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얼른 돈벌어서 부모님, 와이프에게도 멋진 로렉이 선물해주고 싶네요. ^^
모두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시계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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