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구토나와~ Daytona
어감이 참 ㅡ..ㅡ" 구토나와~우웩~ㅎ
5:5가르마에 살짝 못 미치는 빛으로 찍어봤습니다.
손목에 올라온지 일년이 조금 넘었는데 비비크림 속에 감춰진 제 주름과 잡티마냥 기스가 장난 아니네요ㅎ
저와 함께 나이먹을 녀석이라 생각하니 짠해집니다ㅠ 토나는 무언가 모를 신뢰감과 무게감이 팍팍 느껴지는데..
결론은 아는 동생들이 저랑 구토나와 안어울린다네요..쩝;;
5~60세이상 되면 어울리지 말라고 해도 어울려질거라 봅니다ㅎ
1초 앞도 모르는 세상 오늘만 같은 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댓글 29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