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섭마가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품귀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Submariner
밑에도 비슷한 글이 있습니다만..7월초에 일본출장갔을때 긴자미스코시 백화점에도 로렉스 섭마 청콤 진열하고 판매하더군요.
빅카메라 같은곳에 가면 그 귀하다는 검정 스틸 데이트도 판매하구 있구요(아마 백화점에도 판매하는 곳 꽤 있을 겁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청콤같은 경우는 3~4개월 웨이팅이면 되지만..
스틸 데이트 검정 같은 경우 아예예약을 안받는 경우도 있고.. 받아도 2년이런 이야기도 듣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1)우리나라의 명품시계 수요가 일본보다 월등하다.
2)우리나라의 명품시계 수요가 일본보다 월등한 것은 아니지만 로렉스 섭마에 대한 수요는 월등하다.
3)수요의 차이는 크게 없으나 로렉스에서 공급하는 물량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적다.
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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