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인업... 패트리모니 & 마린~ Highend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완성한 라인업 한번 올려봅니다~~~
나름 '드레스워치 & 캐쥬얼(스포츠) 워치'로 구색을 맞춰보았는데요...
마린은 드레스워치로도 손색이 없는 녀석이라...
주말 캐쥬얼한 복장에만 착용하기엔 조금 미안한 감이 없지는 않네요~~
그래도 태생이 다이버워치(?)니까...
그리고 여름도 되고 했으니까, 러버밴드로 줄질~~~
역시나 러버밴드의 착용감은 일품인데, 착용샷이 없네요...다음 기회에 한번 올려볼께요~~^^;;
평소 슈트가 기본 복장인지라 드레스워치는 패트리모니!!!
역시 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언제봐도 멋진 녀석인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마른 장마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