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와 나토... ^^;;; Datejust
DJ 청판 10pt에 푸른색 나토를 입혀 보았는데요... ^^;;;
(쥬빌레가 넘 화려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조금 스포티한 남성미를 연출 ... ㅡㅡ;;;)
하지만!
그냥 입혀본거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요렇게만 보면 얼추 이쁜 것두 같은데...
막상 착용해보면... 영~~ 어색하더라구요... (두께가 넘 두껍구... 딱 꼬집어 말 할 순 없지만 따로 노는 느낌이...)
두께가 좀 더 얇은 나토로 다시 도전해볼까 하다가...
그냥 제치(쥬빌레)로 올 여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래서
마지막은... ^^
착샷입니다.
회원님 모두 6월 마무리 잘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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