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외출 Submariner
출산 예정일이 2주 밖에 남지 않아.. 주변에서 꼭 하라고 했던 두 가지 하고왔습니다. :)
그것은 바로 영화보기와 고기먹기..ㅋㅋ
아직 까지 영화는 그렇다 쳐도 왜 고기를 먹으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부른 와이프 데리고 잘 보고 잘 먹고 왔네요 ㅎㅎ
와이프와 세트로 산 크루치아니는 와이프의 귀차니즘으로 제것이 되어버렸구요..ㅋㅋ
양념 돼지 갈비는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더라구요 ㅎㅎ
한동안 못갈거 같아 사진으로나마 남겨봅니다..
댓글 17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