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들여다 본 롤렉스 Submariner
보통의 상황에서 시계를 보는 거리는 30 - 50 센티미터 정도가 아닌가합니다.(개인적 기준)
가끔은 내가 차고 있는 시계의 진면목(?)을 보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마침 카메라 개조하는 지인이 근접촬영 장비를 마련했다고 해서 서툰 실력으로 몇 장 찍어 봤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현미경에 연결하고 조명을 켜서 촬영한 롤렉스 로고와 아래쪽 베젤 샷입니다.
ref.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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