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찬 1601/4 Datejust
안녕하세요. 한동안 모나코 차고 다닌다고 1601/4는 방치했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1601/4를 찼습니다. 제 1601/4는 퀵데이트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날짜를 바꿔야 합니다. 참 빈티지스럽지요. 덤으로 핵기능(용두를 2단으로 했을 때 초침이 멈추는 기능)역시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원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고, 힘내세요.
P.s. 왕관님과 오리온가이 님 덕분에 제목과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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