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에서 만난 데이토나 Daytona
사진찍으면 안된다는거 겨우 찍느라 폰사진이 영아니네요ㅜㅜ
데이토나 실물로 처음 봣는데 이정도일 줄이야..섭마와 같은 40미리인데 어찌 이리 단아한지. 흰판도 굉장하네요..하지만 역시 섭마는 논데이트부터 콤비까지 모두 없었습니다. 여행갔다오느라 죽어있을 섭마 빨리 보고싶네요ㅎ 데이저스트 36미리 기본형?은 큰감동은 없지만 좀더 나이가 찬?이후 들이면 좋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뽈뚜기와 아쿠아테라도 본김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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