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그린입니다 Submariner
최근 서브논데 사용하다가
왠지 모르게 자꾸 그린섭이 끌려서 결국 기변했습니다
이전에도 그린섭을 사용했었는데
당시에 그린섭 색감이 이도저도 아니게 느껴져
방출했었는데 이것저것 돌고 돌다가
최근 다시 들이고서 느낀점은
'아 내가 진가를 몰라봤구나!' 싶었습니다.
그린선레이 다이얼의 청아함 독특한 그린컬러감이
참으로 예쁘더군요
기변한지 좀 되었으나
기변증이 심한 저로서는 또 맘변할까
두고 보자 싶었는데,
이번에는 오래 갈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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