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Submariner
겨울이 끝나가고 있는 이 즈음에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조금 있으면 봄이 올테고 다시 여름, 가을 그리고 또 겨울..
째깍거리면서 열심히 돌아가는 초침이
공연히 마음이 조급하게 하는 것도 같습니다.
시계는 예쁘기만 한데 말이죠.
ref.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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