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신고와 동시에 완성된 육해공 컬랙션!! Submariner
안녕하세요! someone입니다!
시계생활을 한지 2년정도 됐는데! 드디어 서브마리너 논데이트를 영입함으로써, 제가 꿈에 그리던 육해공!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먼저 오늘 영입한 섭마 논데이트입니다!
시계생활을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제 마음에 들어왔던 섭마인데! 영입은 제일 마지막에 했네요!
다음은 저의 육!(원래는 최초의 파일럿 시계라고하지만...., 정장에 잘어울려 저는 육으로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산토스 100입니다!
저는 예물시계로 시계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때 고민했던게 섭마와 산토스 100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산토스는 현실간지라고 하지요!
와이프가 산토스 갈베 콤비로 예물시계를 선택함으로 저의 첫 시계는 이녀석이 되었지요!
마지막으로 저의 공! IWC 377706입니다!
시계생활을 하면 할 수록 파일럿 워치에 빠져들었는데요! (저 시원시원한 시안성 하며! 영롱한 청판까지!!) 그중 IWC 시계가 너무 눈에 아른거려 섭마보다 먼저 영입한 녀석입니다.
이제 설정샷 들어갑니다! (참고로 사진에 대한 전문적 실력이 없으니 너그러이 봐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드디어 완성된 가족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시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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