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난다. 파워에이드!! GMT master
한동안 네비에 미려 격조 했던 파워에이드를 햇살아래 찍어 봤습니다.
너무 영롱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벌써 3개월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
내마음을 알아주는 하프앤하프 피자나, 짬짜면(?) 같이 검/파의 조합으로
화려하지 않은듯 화려한 느낌이 참 강항 녀석이에요.
마지막으로 자연광 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파워에이드를 올리며 이만 물러 갑니다.
-마스터지엠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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