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소한 취미관련 글을 보면서 잡담

저도 레고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블럭이나 과학상자 가지고 노는걸 참 좋아했던 기억납니다. 

프로펠라 비행기 만들어서 날리기도하고. 

요즘 나오는 레고들은 이미 완성된 형태로 나온것들이 많아 새로 창작이라던가 이런건 보기 힘들더군요. 

라고 쓰던중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호킹박사 ㅎㅎ

이런 아이디어 상품(?)은 왠지 안쓸거 같으면서도 사보고 싶기도 하고

나이는 한살씩 먹어가면서도 왠지 재밋는 상상은 계속 간직하고 싶기도하죠.

그래도 불장난(?)은 조심 ㄷㄷㄷㄷ

어릴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 건전하게 취미로 즐기면 기쁘지 아니할까 합니다. 

이런 피겨들은 왠지 모르지만 사 보고 싶네요 ㅎㅎ

추운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