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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중형세단을 타다가 조금은 불안한 감이 있어서.. 시계를 친구에게 좀 저렴?하게 팔고 그 돈으로 조금 보태서 모 회사 중고 사자한마리? 를 구매하였습니다.
어슬렁 한마리 기본형으로 구매하엿습니다.
미혼에 현장직에. 시계찰일이 전혀 없는 블루칼라입니다. 핸폰으로 보면 그만..
서브를 개인적으로 구매하였던게. 이 시계가좋아서라기보다는 약간의 스스로 허풍끼+ 과시 가 발단이 되서 구매하게 된거 같네요.
그러더가 유트브로 음악듣다가.보게된 이 동영상을 보고 그냥 갔네요. 그세란 시계를 처음 알았던게 10년전이였으니까요.. 그냥 그런 시계가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제가원하던 시계같네요. 지금은 뭐 시계도 없고. 그렇지만. 다시 돈 모으는대로. 스프링 드라이브란걸 한번 사볼랍니다. 친구는 회사 회계를 보는 사무직인지라..
지금 친구는 제가 팔아버린 서브를 차고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있네요. 친구한테 팔아서 개인적으로 약간 저렴한 손해는 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