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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처음에는 좋아라 차고다니다가 3개월 넘어가고 그러면서 기스나기 시작하면 슬슬 그냥 아무런 애정도 없어지고. 이러다가 장터 기웃거리고 포럼내 회원들 착용샷 보면서 아 저거 사볼까 그러다가 몇번 돈 들어가고 그러면 아 내가 이 돈을 왜 시계사는데 썻지. 이러고.. 내년에 1800정도 목돈 나오는데. 요것도 참기힘든 유혹이네요. 시계를 지르자니. 돈이 아깝고. 사무직이 아닌이상 현장직 다니는 저에게는. 시계찰 시간도 없고. 주말에만 착용하고.. 거기다가 지방이라. 고장나면 서울로 상경하는것도 귀찮고. ㅋㅋ 그러고 보니 지를라면 아싸리 비싼거 질러야 속편하다는게 맞는말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