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삶이 분주해지는 것을 보니
연말은 연말인가봅니다^^;
올 한 해도 리베르소가 삶에서 많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뭐랄까 조강지처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ㅎㅎ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어서 고마운 1931이였습니다.
15년 1월 29일 리베르소 모임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11월이 지나고 12월을 기다리고 있네요~
지난 달에 모임을 크게 가져서 이번에는 번개형식으로 모이려고 하는데
이번에도 멋진 리베르소 샷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연말연시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