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청콤...데일리로 차도...제가 견딜수 있을까요? ^^ Submariner
섭마 흑콤을 사려고 백화점 갔더니 상품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일단 보류하고 구경했습니다.
섭마 청콤이 있더군요..너무 예뻤습니다...
블링블링...
흑콤은 데일리로 차도..뭐 그냥 견딜만 할 것같더군요..
청콤은 약간은 부담스럽기도...
혹시 청콤을 데일리로 당당하게 차고 다니시는 님들 계신가요?
있으면 뽐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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