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흔한!! 짧은 GMT 파워에이드 득템기.. GMT master
안녕하세요~! 타포를 끊으려 탈퇴했다 재가입한 마스터지엠티 입니다. ^^
지엠티 블루블랙 모델은 파워에이드 또는 배트맨 등등 부르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검파 색조합 하면 파워에이드가
더 친숙하여 전 파워에이드로 부르겠습니다 ^^;;
이번에 신백에서 성골로 들인 파워에이드는 세번째!! 입니다.
첫번째는 여느 타포 회원님들 처럼 중고시장을 전전하며상태좋은 중고를 샀었죠..
그러다가 서브의 단순함이 더 좋아 그린서브로 갈아타게 됩니다...
근데 묘하게 실생활에 그닥 필요도 없는 코발트 색상(?)의 핸즈가묘하게 그립더라구요.
그러고 다시중고를 들입니다.
그러고 여러 브랜드를 거치고 몇년의 세월끝에 15년 10월 데일리 워치는 지엠티 파워에이드 밖에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1.8개월의 웨이팅끝에 드디어 11월 20일 꿈에 그리던 이녀석과 다시 조우 하게 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구매 직후 차에서 착용샷 입니다 ^^
앞으로 파워에이드와 함께 할 경험들 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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